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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총사 캐릭터 출시와 신서버 아툰 오픈예정

게임·소식 정보|2018. 5. 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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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총사 캐릭터 출시와 신서버 아툰 사전예약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리니지m 1주년 블랙 플레임 간담회에서 김택진이 원작 리니지에서 볼수 없었던 신규 클래스 총사 공개와 함께 신서버 아툰 오픈을 알렸습니다


리니지m 총사


총사는 총을 주무기로 중거리로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하며 마법탄환을 사용해서 상태이상이나 마법 약화등의 여러 디버프 스킬을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시 스킬로 적에게 접근이 빨리 가능해서 도망가는 상대방 유저를 제압하는데 유용하며 총사의 전용 스킬은 20여가지의 마법탄으로 어스바이드도 파괴할수 있는 어스바인드 브레이크로 어바 요정을 저지할수 있는데 유용 하다고 합니다 또한 데스 스나이핑 스킬은 상대방 유저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데미지가 강해지서 pk면에서 강한면모를 보일수 있다고 합니다 범위 스킬도 있어서 몰이 사냥으로 빠른 레벨업을 할수 있습니다


신규클래스와 신서버 오픈 날짜는 2018년 5월30일이고 5월29일 12:00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하면은 고급 7검의 무기와 고급4셋 방어구 기간제,태고의 옥새등을 지급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리니지m 총사 사전예약페이지: 링크


원작만화 리니지 아툰[총사]


이번에 나오는 총사 캐릭터는 리니지 세계의 호불호가 갈립니다 MMORPG 리니지1[lineage]은 신일숙 작가의  장편만화 리니지 원작으로 만들어져 1998년 상용화를 시작했습니다


수십년간 유럽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해왔었는데 갑자기 총을 들고 나타난 총사 캐릭터가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원작에서는 있는 존재 캐릭터이고 뜬끔없이 나오는 캐릭터가 아니라 PC 리니지1 초기 당시 나올예정이였으나 유저들의 반발로 인해서 보류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년동안 보류되었고 엔씨소프트에서는 언젠가는 캐릭터를 선보일 다짐으로 미리 준비를 해왔고 결국엔 총을든 총사라는 캐릭터를 선보이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캐릭터 벨런스 당분간은 무너질것 같습니다 말도안되는 스킬과 데미지가 한달이나 두달이상 붕괴될 조짐이 보입니다 그동안은 그대로 냅둘겁니다 신규 캐릭터가 쌔지 않고 좋지 않다면 누가 신규 캐릭터를 키울까요? 충분히 즐기게 두고 이후 하향을 해서 벨런스를 맞출것 같습니다


한편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m을 원작 리니지1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갈것이고 언제든지 PC와 합쳐질수 있도록 염두를 둔다고 합니다

모바일 게임은 수명이 짧은편이라서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예비책으로 보입니다


5월30일에 선보이는 총사 캐릭터, 앞으로 변하게될 리니지m과 리니지1 유저들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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