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중국 버뮤다 삼각지대 죽음의 계곡 헤이주거우 사라지는 사람들

공포· 미스테리|2018. 4. 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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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버뮤다 삼각지대 죽음의 계곡 헤이주거우 사라지는 사람들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중국 쓰촨성 러산에 위치한 국립공원 헤이주거우(중국어 간체: 黑竹沟, 정체: 黑竹溝)는 검을흑에 대나무죽을 쓰는 흑죽구로 검은 대나무 숲이 많고 독특한 지형조건 때문에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아 숲과 계곡,호수 원시 생태계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헤이주거우(黑竹沟)


헤이주거우 숲은 자욱하게 끼어 있는 안개가 신비로운 비경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신비로운 이유는 이 때문만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판다를 닮은 판다 꽃이라 불리는 식물을 포함해서 국가에서 보호하는 20여 종의 다양한 고대 희귀식물이 서식하고 대나무를 먹은 일반 판다와 달리 이곳 판다들은 가축을 잡아먹으며 육식을 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아시아에서는 살지 않는 흑표범이 목격되고 쉽게 볼수 없는 산양,희귀 원숭이 마카크,너구리 판다등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신비의 숲으로 불립니다




그리고 헤이주거우 숲은 흔적도 없이 사람들이 사라지는 미스테리한 곳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오래전 부터 헤이주거우 숲에 들어올수는 있지만 나갈수없고 없어진다고 합니다


후종난(胡宗南)



중국 내 국민당과 공산당의 내전 막바지였던 1950년도에 공산당에 쫓겨 신비의 숲으로 오게된

국민당 후종난 부대원 30여명은 몸을 숨기기 위해서 헤이주거우 숲 깊숙이 들어가게 되고 30여명의 부대원들은 흔적 하나 없이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실종을 당하게 됩니다

1951년에는 현지 산림 담당 공무원

1966년에는 3명의 군인

2015년 탐사객 3명이 실종

확인된 실종된 사람들 일부일뿐 끊임없이 실종 사건이 발생 했다고 합니다


이족(彝族)

소문의 의하면 소수민족 이족(彝族)들은 죽음의 계곡이라 불러오던곳이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오래전 조상 때부터 출입을 금하며 야인의 허락 없이 들어갈 경우 큰 벌을 내렸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키가 2m가 넘고 온몸에 털이 난 야인이 살고 있다고 믿었고 야인의 심기를 거스르면 짙은 안개를 만들어 내고 실종자들은 허락없이 구역에 침입한것에 화가 난 야인이 벌인 소행이라고 생각을 ㄱ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1974년 10월 계곡 인근에서 농사를 짓던 농부 란 콴부는 이족들이 말한 야인을 봤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족민들이 말한 야인이 산다는 속설을 무시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하기 위해 탐험대가 죽음의 계곡 헤이주거우 숲으로 탐험을 하기 시작 합니다

1975년 죽음의 계곡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쓰촨성 산림 탐험대가 꾸려지고 조사 결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17세기 부터 지나던 30여대의 배와 비행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미스터리 구역인 버뮤다 삼각지대와 같다는 결론을 지게 됩니다



헤이주거우와 버뮤다 삼각지대 위도 북위 30도로 같았고 버뮤다 삼각지대와 같이 삼각형 모양이라는것을 밝혀 냅니다


그리고 이들은 버뮤다 삼각지대로 들어가게 되고 끝내 살아 돌아오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중국의 헤이주거우 숲은 버뮤다 삼각지대라 불리게 되며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미스테리를 풀기 위함과 호기심으로 도전(탐험)을 하게 됩니다



2014년 7월 중국 쓰촨성 산림을 탐사하는 오지 탐험 프로그램 출연자들은 깊은 산속을 헤메던중 나침반이 고장 나서 길을 잃게 되고 멀쩡했던 카메라까지 망가지게 되고 겁을 먹은 제작진들은 급히 하산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후 청두대학교 왕쑤 교수는 헤이주거우 숲에서 실종된 사람들의 원인을 언론을 통해 발표하게 됩니다

청두대학교 왕쑤 교수는 사천 대학교와 인근 병원의 전문가들과 조사 연구대를 꾸리고 2년간의 연구를 했는데 자기장 수치가 일반 지역의 수백 배 더 높고 자기장 이상 지대의 길이가족히 60km 달하며 그 이유는 현무암 때문이라고 밝힙니다


자기장이란 자석이나 전류 전기장에 의해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을 뜻 합니다


죽음의 계곡 주변에 다량의 철이 함유된 현무암의 분포되어 버뮤다 삼각지대도 지구의 자기장이 외부의 물체를 끌어당겨 실종사건이 발생한것이며 자기장설이 유력한 원인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죽음의 숲에서 사라진 사람들은 현무암에서 비롯된 자기장 때문이라는걸로 이론이 나왔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아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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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유리병 속의 외계인

공포· 미스테리|2018. 4. 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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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존재와 증거

카리브 해에 위치한 미국의 자치령 여러개의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유한(Rico)항구(Puerto)라는 뜻을 가진 섬으로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라고 불립니다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이 아름다운 섬나라에 UFO,외계인등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많은 일들중에 큰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푸에르토리코 정부와 언론 그리고 미국이 은폐할려던 유리병 속의 외계인 사건 입니다 

1997년 9월 푸에르토리코의 수도인 산 후안(SanJuan) 거리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남자 한명이 죽은채 발견이 됩니다

죽은 남성은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군인 마르티네스로 누군가의 의해서 총에 맞아서 죽은채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총을 쏜 남자의 신원은 파악 되지 않았지만 당시 우연히 현장을 지나가던 방송국 카메라맨 산체스가 이후 촬영했던것이 단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유리병 속 외계인

차 뒷좌석에서 발견된 의문의 유리병안에는 정체불명의 생물체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산체스가 촬영한 테입은 푸에르토리코의 방송사로 넘어와 와파TV에 특종으로 보도가 되고 미국 정부의 비밀이 드러납니다


유리병 속 생물체의 모습은 회색빛의 몸에 역삼각형 얼굴에 아모드 모영의 큰눈과 작은입 그리고 손가락과 발가락은 4개인 기이한 형태로 사람이 아닌 외계인일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유리병이 들어있던 노란 봉투 겉면에 적힌 Base de Ceida 쎄이바(Ceiba)에 위치한 기지(Base)라는 뜻으로 푸에르토리코의 동쪽에 있는 도시 쎄이바(Roosevelt Roads Naval Station) 미군 기지로 꼬리가 잡히게 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 (Bermuda Triangle)


푸에르토리코에 주둔하는 미군은 오래전부터 이상한 소문에 휩싸였었다고 합니다

미국 남부의 플로리다 해협과 버뮤다 섬을 잇는 버뮤다 삼각 지대에 위치에 있고 기이한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는 버뮤다 삼각지대로 UFO와 외계인이 자주 목격이 되어서 미군이 외계 생명체를 조사하기 위해서 푸에르토리코에 주둔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있습니다


루스벨트 미군기지

1943년 쎄이바에 세워진 루스벨트 미군기지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특수한 임무를 수행한다고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천문대를 이용해서 UFO와 외계인에 대한 기밀 정보를 얻고 있다


아레시보 천문대(Arecibo Observatory)


아레시보 천문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직격 305m의 전파 망원경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적도에 가까이 위치한 푸에르토리코는 명왕성을 제외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관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푸에르토리코에 아레시보 천문대를 세운 미국은 세계적인 과학자와 천문학자들을 모아서 

우주에서 오는 전자파를 수집하거나 외계 생명체에 대해 연구 정보들을 모두 루스벨트 미군기지가 관리 통제하에 미군의 보호 아래 일급 기밀로 부쳐진다고 합니다


뉴스를 본 푸에르토리코 시민들은 외계인을 발견했다는 흥분과 미군에 대한 분노에 휩싸였고 진상 규명을 요청 했지만 푸에르토리코 정부와 언론은 유리병속 생물체가 기념품 인형에 불과하며 사망한 마르티네스는 군인이 아니라 한 호텔에서 일하는 수리공이였다고 보도를 내보낸뒤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잠수를 타버리고 맙니다


호르헤 마르띤


이후 공식인터뷰를 통해서 미스테리 학자 호르헤 마르띤은 미군의 압력 때문에 방송사가 입장을 바꾼 이유라는 주장을 합니다


호르헤 마르띤은 오랫동안 ufo와 외계생명체에 대해 연구한 학자며 푸에르토리코에서 나타나는 괴이한 현상에 대해서 한참 조사중이였는데 때마침 유리병 속의 생명체 사건이 터졌고 생물체를 조사 중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참관을 요청을 했지만 거부를 당하고 입장을 바뀌 보도한 방송사에 거짓 보도 그리고 자국의 정부와 미국정부가 숨기고 있다는것에 대한 분노로 폭로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학수사연구소의 한 직원이 비밀리에 자신에게 진실을 실토를 했고 과학수사연구소의 조사 결과 유리병 속 생물체는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생물체로 사람이 아닌 외계인으로 판명 났다고 진실을 밝히게 됩니다

한편 호르헤 마르띤은 유리병 속의 외계인은 그레이 종족이며 푸에르토리코에 자주 나타난다며 확고한 주장을 합니다



호르헤 마르띤의 거듭되는 폭로에도 불구하고 유리병 속의 외계인의 진실은 묻혀지게 됩니다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51구역(Area : 에어리어)에 이어 푸에르토리코 미군 기지

계속 되는 미국 정부의 외계인 은폐.....

외계인 존재 인정과 증거를 언제쯤 공개를 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은폐가 계속 이루어진다면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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