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이적 어디로 갈것인가?

스포츠|2018. 5. 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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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이적 어디로 갈것인가?


오스트리아 잘츠 부르크에 뛰고 있는 황희찬(22살)(黃喜燦 / Hwang Hee-chan)이 토트넘과 리버풀 이적설이 돌고 있습니다


원톱을 고집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케인이 있지만 언제 떠날지 모르고 잦은 부상 때문에 안심 할수 없는 상태 입니다

대체자로 얀센, 요렌테를 고액을 들이고 영입 했지만 큰 활약을 하지 못하고 부진속에 벤치를 지켜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토트넘은 오랫동안 지켜본 황희찬을 영입 할 생각입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많은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빠른 스피드와 몸싸움 체력을 인정 받고 있고 골 또한 꾸준히 넣고 있는 추세라는점에서 기대할만한 성장을 보여줄수 있는점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황희찬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빅클럽 토트넘으로 이적하는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이적시 많은골을 넣고 있는 케인이 최전방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황희찬은 백업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케인이 이적을 한다면 노려볼만 하지만 토트넘에 계속 머물려 있다면 아까운 시간을 벤치에 앉아 있을것이고 경기력을 잃어서 성장하는데 지장을 받을 겁니다



올해 22살인 황희찬은 선발로 나와서 많은 성장을 해야 하는 선수 이기때문에 토트넘에서의 선수 생활은 달갑지가 않습니다


토트넘 말고도 리버풀 그리고 독일,스페인에서 황희찬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왕 간다면 영국 리버풀이나 독일로 이적을 한다면 더 많은 선발을 가질수 있을겁니다 그리 한다면 빠른 성장을 할수 있고 더 좋은 선수로 거듭 날수 있기 때문 입니다


황희찬의 선택이 중요 합니다 영국이나 독일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황희찬의 이적의 방향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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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아르센 뱅거 감독 사퇴 사실상 경질

스포츠|2018. 4. 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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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명장 아르센 뱅거 은퇴

1949년 10월 22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나 FC 뮐루즈 (1973~1975), ASPV 스트라스부르 (1975~1978), RC 스트라스부르 (1978~1981) 선수 생활후 AS 낭시 감독 (1984~1987)

AS 모나코 감독 (1987~1994) ,나고야 그램퍼스 감독 (1995~1996)을 거쳐서 1996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아스날 FC 감독을 맡은 아르센 벵거(Arsène Wenger)가 20일 지휘봉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은퇴를 한 뱅거로 볼수 있지만 사실상 경질로 볼수 있습니다


아르센 벵거(Arsène Wenger)


1996년 10월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은 벵거 감독은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7번의 FA컵 우승, 7번의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비롯해 3번의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명장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지만 2003~2004 시즌 무패우승을 마지막으로 좀처럼 리그에서 우승을 못하는 팬들과 서포터스 트러스트 회원 90% 이상이 벵거 감독의 퇴진(경질)을 요구 해왔었습니다


아스날 구단


하지만 아스널 구단에서도 느껴오고 받아들여지만 뱅거가 아스날에게 공헌한것과 믿음이 22년 의 긴 세월을 같이 해왔던것 같습니다


뱅거 선수 시절


청소년 시절 골키퍼로 시작을 해서 수비수로 전향후 FC 뮐루즈 (1973~1975), SPV 스트라스부르 (1975~1978), RC 스트라스부르 (1978~1981) 프로리그에 이적을 했지만

선수 생활로써의 명성을 못 얻은 아르센 뱅거 였습니다



그리고 1981년 선수 생활을 은퇴하게 되고 유소년팀 스태프를 하면서 지도자 수업을 하게 되었고 낭시 로렌(Nancy-Lorraine)에서 첫 감독을 맡게 되었습니다


AS 모나코 뱅거 첫 리그 우승


이후 1987년 AS 모나코로 감독 이적을 하게 되고 첫 해 리그 우승을 이끌게 되면서 프랑스 최고의 감독상을 받게 됩니다

프랑스 리그에서의 마찰로 인한 해임을 당하게 되고 1995년 일본 J리그의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의 감독을 한후 1996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날 FC 감독을 맡게 됩니다


1996년 아스널 뱅거 감독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  FA컵 7회 우승,  FA 커뮤니티 실드 7회 우승으로 명장이라는 명성을 얻고 전성기를 누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 부진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을 22년 동안 이끌러온 아르센 벵거(68)는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아스널 감독직을 떠나게 됩니다


지금의 아스날 FC를 만든 아스날 역사상 최고의 명장 감독 아르센 뱅거 였지만 이제는 떠날때가 된것 같습니다

벵거감독 사퇴는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뱅거가 떠나면 차기 감독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패트릭 비에이라, 토마스 투헬, 요하임 뢰브, 브랜든 로저스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외로 다른 감독이 후임으로 올수도 있고요 뱅거가 지목한 후계자로 패트릭 비에이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 시즌 끝으로 아스날을 떠나게 되는 아르센 뱅거.. 떠난후 아스널은 옛 명성을 찾고 오를것인가? 아니면 하락세(부진)으로 떨어질것인가 이후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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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토트넘 유벤투스에게 패배 1골넣은 손흥민 눈물

스포츠|2018. 3. 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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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대 유벤투스 패배 1골넣은 손흥민 눈물

2018년 3월8일 UEFA 챔피언스리그 토트넘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1골을 넣었지만 2:1로 패배를 하고 8강 진출에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경기가 끝난후 손흥민은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손흥민 눈물의 이유는 경기를 지배함에도 불구하고 1골을 앞서 상태에서 역전 골을 먹혀서 16강에 탈락을 했다는 자체가 손흥민 입장에서는 질수가 없었던 경기에서 졌다는 속상함을 표출한것으로 보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전에서 손흥민 눈물 흘리다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졌지만 더 기쁜 소식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명문 클럽인 강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도 골을 넣어 주면서 약팀에게만 골을 넣는 선수로 인지가 되었지만 이번 골로 강팀에게도 골을 넣을수 있다는 존재감을 과시 했습니다



FA컵 로치데일, 프리미어리그 허더즈필드, FA컵 유벤투스에서의 골로 3경기 연속골을 넣으면서 공격수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 16골을 터트리고 리그 10호골로 득점순위 10위에 들면서 유럽축구 더구나 냉정하고 경쟁이 심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공격수로 맹활약을 펄치고 있습니다


미드필더가 아닌 공격수로 명문클럽에서 몇년간의 기복을 무릎쓰고 현재 맹활약을 펄치면서 인종차별과 경쟁으로 살아남고 있습니다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졌지만 앞으로 할 경기는 많이 있습니다 다 필요없고 제일 중요한것이 손흥민은 계속 골을 넣어주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손흥민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응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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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허더즈필드 2:0 승리 손흥민 MOM 멀티골

스포츠|2018. 3. 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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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0 승리 손흥민 MOM 결승골 

2018년 3월 4일 12:00 잉글랜드 프리미어 토트넘대 허더즈필드 경기에서 손흥민이 2골을 넣고 결승골로 마무리 했습니다


손흥민


2골을 넣고 해트트릭까지 시간이 가능했지만 후반 70분에 포체티노 양아들인 라멜라와 교체가 되었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3월8일에 잡혀져 있는 유벤투스와의 경기에 손흥민을 선발출전을 배려하고 체력 안배 차원으로 교체를 했을거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의 해트트릭의 기회를 무산할만큼 교체 결정을 한 포체티노 감독의 판단은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토트넘 허더즈필드


3월1일 FA컵 로치데일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에 이어서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시즌 15골을 기록 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을 넣어서 득점 순위 9위 까지 올라갔습니다

앞으로 38라운드 까지 남은 경기는 8경기로 이 추세로 밀어붙인다면 손흥민은 15골이상을 기록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토트넘 구단과의 계약만료일이 2년 남은 손흥민의 재계약 여부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케인에 이어서 팀내 득점 순위 2위인 손흥민은 현재 몸값이 주급 6만 파운드로 몇배 이상 오를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들 걱정 하시는 손흥민 선수의 입지 논란이 불거져 있습니다 포체티노의 양아들로 알려진 라멜라에게 선발출전기회를 더 주고 있다는점이 손흥민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겁니다

같은 나라 아르헨티나 출생이라서 맹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대신 라멜라를 선발출전을 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아니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면으로 본다면 포체티노 감독은 경쟁 심리를 이용한 채찍질 입니다

선수들은 주전 경쟁을 하고 꾸준한 실력발휘가 되어야만 합니다 손흥민은 더구나 케인과 같은 공격수로 경기에 출전을 할때 마다 골을 넣어줘야 합니다

기대를 저버리고 득점을 소화하지 못한다면은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 출전을 시키지 않게되고 케인에게 어시스트를 할 선수를 대신 쓰겠죠!

만약에 케인이 어중간한 공격수 였다면 손흥민의 주전 경쟁은 이렇게 치열 하지가 않았을겁니다


지금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많은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한다면 앞으로 몸값은 더 많이 올라갈것이고 노리는 구단주들이 많아질겁니다

믿고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자고요!


손흥민 골장면 보기 < 클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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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토트넘 로치데일 손흥민 멀티골

스포츠|2018. 3. 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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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FA컵 토트넘 로치데일 손흥민 멀티골

2018.03.01 잉글랜드 FA컵 토트넘 대 로치데일에서 손흥민이 출전을 해서 멀티골 2골 1도움으로 승리를 했습니다

손흥민이 멀티골을 넣고 승리를 했지만 왠지 그 찜찜한면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 찜찜한면이 무엇인지 다들 아시는 내용일겁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연속 출전을 했지만 46일동안 골 기록을 하지 못했고 포체티노 감독은 부진한 손흥민을 선발출전에 제외를 하고 라멜라, 모우라에게 주전자리를 내 주고 있습니다


리그에서는 교체출전으로 예전과 같이 손흥민을 서브 역할로 쓰고 있습니다 경기에 나왔다 하면은 1골씩 득점해주는 해리 케인 같이 활약을 못하는 손흥민은 당연히 밀릴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어느 감독이나 마찬가지일겁니다 어쩌다 득점 하는 선수보다는 꾸준히 골을 넣어주는 선수를 쓸것이고 도움을 줄만한 선수로 보강을 할것 입니다

에릭센, 모우라, 알리, 뎀벨레등 뒤를 받쳐줄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손흥민의 부진은 벤치에 있을수밖에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손흥민에게 어려운 과제일수도 있지만 주전경쟁에 밀리지 않고 선발 출전 기회를 얻을려면 꾸준한 득점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포체티노 감독 입장에서는 10경기만에 골을 넣은 손흥민을 눈여겨보겠지만 리그 경기에서 꾸준한 골을 못 넣는 손흥민을 리그 경기에 출전 시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축구선수로 큰 무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공격수로 못하지 않을 만큼 맹활약을 펄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 감독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골을 넣는 공격수를 원합니다 손흥민은 미드필더가 아닌 공격수이기 때문에 골을 많이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손흥민과 박지성 선수를 비교하는분이 있다면 큰 오산 입니다 포지션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 선수 모두 포지션에 따라서 잘 했기 때문에 비교는 아닌것 같습니다


토트넘에서 입지가 확보 안되고 계속 밀린다면은 토트넘에서의 선수 생활은 오래 가지못할겁니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부진을 무릅쓰고 많은 골을 넣을만큼의 실력이 있기 때문에 믿고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골장면 보기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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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성공적인 폐회식!

스포츠|2018. 2. 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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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2018년2월9일에 시작을 해서 2018년2월25일 16일차에 평창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평창올림픽 폐막을 축하하는 가수로 엑소, 씨엘이 나왔지만 국제가수 싸이가 안나와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나올줄 알았고 싸이를 기다렸지만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개막식에도 안나오고 폐막식에도 안나오고 이것 참! 말도 안되는 연출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 역대 최다 메달 수확 소식이 있습니다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기록한 메달수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밴쿠버에서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로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더 기뻐할 내용은 올림픽에서 최초의 메달을 획득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기록들 입니다



아이언맨 윤성빈 (Sungbin Yun) 스켈레톤 아시아 최초 금메달 획득



배추보이 이상호 (Sang Ho Lee) 스노우보드(스노보드) 최초 은메달 획득



19세 신성 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아시아 최초 동메달 획득



김경애, 김은정, 김선영, 김영미, 김은정, 김초회, 장혜지 여자 컬링 최초 은메달 획득



이승훈 매스스타트 최초 금메달 획득



김동현, 서영우, 원윤종, 전정린 남자 4인승 봅슬레이 아시아 최초 은메달 획득


대한민국과 아시아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 자랑스럽고 대단한것 같습니다

최초 메달은 딴 선수들도 대단하고 다른 종목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 한것도 그리고 메달은 못딴 선수들도 4년간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열심히 동계올림픽에 참여를 해서 노력 하신것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궁금해 하시는 2022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중화인민공화국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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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국 여자 컬링 연이은 승리 조1위 금메달 가즈아!

스포츠|2018. 2. 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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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국 여자 컬링 연이은 승리 조1위

일본에게만 아쉽게 패배를 당하고 캐나다, 스위스, 영국, 중국을 이기면서 5연승을 한 가운데 오늘 2월19일 7:6 으로 아슬아슬하게 스웨덴을 꺾고선 조 1위로 올라섰습니다

1위에 있던 스웨덴과 5승 1패로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1엔드, 2엔드에서 첫 출발이 안 좋아서 스웨덴쪽으로 승리가 기울러져듯 했으나 굴하지 않고 굳굳하게 방어와 공격을 차분하게 이어가면서 동등한 경기를 하다가 파죽지세로 차분한 경기를 통해서 7:6으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경기 영상 하이라이트 보기 ◀ 링크 주소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여자 컬링 국가대표들 입니다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은정, 김초희, 장혜지 선수들 입니다


선수들의 프로필 입니다



안경선배! 주장


이름 : 김은정(Kim Eunjeong)
생년월일 : 1990년 11월 29일
출생지 : 경상북도 의성군
키/몸무게 : 158cm, 53kg
학력: 의성여자중학교, 의성여자고등학교






이름 : 김경애(Kim Kyungae)
생년월일 : 1994년 1월 21일
출생지 : 경상북도 의성군
가족관계 : 부모님, 언니 김영미
키/몸무게 : 155cm, 59kg
학력: 의성여자고등학교





이름 : 김영미(Kim Youngmi)
생년월일 : 1991년 3월 10일
출생지 : 경상북도 의성군
가족관계 : 부모님, 동생 김경애
키/몸무게 : 155cm, 61kg
학력: 의성여자고등학교





이름 : 김선영(Kim Sunyoung)
생년월일 : 1993년 5월 18일
출생지 : 경상북도 의성군
가족관계 : 부모님
키/몸무게 : 155cm, 56kg
학력: 의성여자고등학교





이름 : 김초희(Kim Chohee)
생년월일 : 1996년9월 7일
출생지 : 대한민국
가족관계 : 부모님
키/몸무게 : 164cm, 63kg
학력: 송현고등학교




이름 : 장혜지(Jang Hyeji)
생년월일 : 1997년8월 7일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학력: 의성여자고등학교



앞으로 남은 경기 일정들입니다 많이 응원 하시고요 ~ 파죽지세로 금메달까지 갔으면 합니다


2월20일 화요일 14:05분 대한민국 대 미국

2월21일 수요일 09:05분 대한민국 대 러시아

2월21일 수요일 20:05분 대한민국 대 덴마크


2월23일 컬링 여자 준결승

2월24일 컬링 여자 3위 ~ 4위전

2월25일 컬링 여자 결승전!


결승전에서 볼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컬링 강대국들을 다 이겼으면 결승전에 가고 우승 까지 해서 금메달 까지 바라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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