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전생에 화성에 살았다는 외계인 소년

공포· 미스테리|2018. 3. 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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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전생에 화성에 산 외계인 소년

전생에 화성에 살았다고 한 보리스카 러시아 소년은 1996년 1월11일 볼고그라드[Volgograd] 태어나 6살부터 우주 태양계의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수성, 금성 행성들을 잘 아는듯이 자주 이야기를 자주 했었고 특히 화성에 대해서 훤히 꿰뚫어 보듯이 많은 지식을 알았다고 합니다



보리스카는 생후 8개월에 말을 시작하였고 6살 나이로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 태양계 천문 지식을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가르침을 받지 않았는데 혼자서 많은걸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리스카는 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화성인들은 키가 7미터가 넘고 탄소를 마시고 살았는데 알수 없는 심각한 대형 참사가 일어나서 지금 화성인들은 지하 내부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서 부터 현재까지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많이 발견된 피라미드, 외계인도시, 외계인, UFO들이 다 가짜가 아닌 실제 사실이 아닌가 의문이 들기 시작 합니다


지구와 가까운 행성에 속하는 화성이 멸망한 이유가 대형참사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확실히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보리스카 소년은 화성인들은 전쟁광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외계 종족과의 싸움을 많이 벌였고 그중 강한 외계 종족에게 당해서 화성인들은 전멸을 당했고 현재 행성 화성은 폐허가 되었고 지하세계에 숨어 산다고 합니다 화성이 멸망당한 이유가 나왔습니다


한편 보리스카 소년이 말한 화성인은 지구인보다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공간이동을 할수 있는 포털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화성인들은 화성에 살면서 지구와 다른 행성을 오가면서 안전하게 살수 있는 이주를 생각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과거 지구에 사는 지구인들은 키가 3미터가 기본이였으며 현재와 같이 발전에 발전에 거듭해서 욕심으로 지구인들이 스스로 지구를 파괴했고 다시 반복되어서 지구에 인류들이 생겨났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지구인들이 생겼났다고 합니다 욕심으로 인한 스스로 인류 멸망을 자초한것도 있지만 자연재해로 인한 인류 멸망도 있었다고 합니다 인류 멸종까지 당하게 되지만 지구가 파괴 되기전 알수 없는 존재들이 나타나서 파괴가 되지 않도록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구 행성은 영원히 파괴가 되지 않고 인류만 죽게 되고 다시 인류는 번창하게 되고 반복 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인들은 죽게 되지만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인간으로 죽게 되면 귀신이 되고 시간이 되면 다시 태어나서 같은 생활을 반복하게 된다고 합니다 반복을 하되 각 인간들의 삶은 스스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지구에는 많은 외계 종족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들은 지구인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유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전생에 화성에서 살아다는 소년 보리스카의 말을 다 믿을수 없지만 수 많은 예언을 하고 적중하게 되면서 신빙성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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