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나사 보이저 2호 탐사선이 촬영한 외계인,UFO?

공포· 미스테리|2018. 3. 2. 16:20
반응형

미스테리 나사 보이저 2호 탐사선이 촬영한 외계인,UFO?

1977년에 발사된 미국 나사의 보이저2호(Voyager 2)는 무인 탐사선으로 태양계와 외계 생명체를 조사하기 위해서 우주로 보내졌습니다



그렇게 보이저2호는 보이저1호에 이어서 두번째로 먼 태양계를 떠 돌아다니면서 40년이상 임무를 수행중이고 현재도 태양계 밖에서 순항중이라고 합니다



우주로 보내진 보이저 2호 탐사선은 1977년 12월 소행성이 많이 있는 소행성대에 진입을 하게 되었고 1978년 소행성대를 탈출후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별과 별사이에 있는 성간 탐사를 하면서 행성과 위성에 관해서 많은 자료와 사진을 전송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양계를 탐사하던 보이저2호는 미확인 비행물체인 UFO를 찍게 됩니다 토성 고리 주변을 돌아다니는 외계 우주선이 보입니다 

잠수함같이 생겼으면 지구만한 크기로 매우 거대한 UFO로 추정을 합니다


(출처 리빙문)


은폐만 했던 나사에서 인정한 토성의 궤도를 돌고 있는 미확인물체!



토성을 탐사 했던 보이저만 촬영한것이 아니였습니다 1997년 토성과 위성 탐사 목적으로 미국 나사와 이탈리아 우주국(ASI)의 탐사선 카시니(Casini)호는 거대한 미확인 비행물체 UFO를 촬영하게 됩니다



토성에 무엇이 있길래? UFO들이 자주 목격이 될까요? 

2012년 태양관측 위성에서 찍었던 영상 입니다 태양 표면에 있는 코로나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플라스마를 추출 하고 몇시간이 지나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플라스마는 UFO 우주선의 연료라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토성에도 자원이 있어서? 아니면 토성의 고리를 이용한 공간이동이 아닐까요?

우주는 끝을 알수 없을정도로 넓으며 행성마다 다 거리가 틀려서 수백억,알수없는 년 거리로 도달하기 까지 먼 거리라고 합니다


미확인 외계 생명체들의 행성간의 이동을 위한 공간이동 가속장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2010년 보이저 2호는 알수 없는 데이터를 보내왔고 해독할려고 했지만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보이저 2호는 외계 생명체를 만날 대비를 위해서 55개 언어로 지구의 정보를 담은 골든 레코드(Golden Record)를 탑재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도 보이저 2호에게 알수없는 데이터 신호는 계속 오고 있지만 여전히 해독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보이저 2호는 외계인에게 해킹을 당했을것이고 보이저 탐사선을 이용을 해서 지구를 감시할 목적으로 재프로그래밍을 했지만 실패를 하게 되었고 외계인들과의 교신 내용이 지구로 계속 전송된다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저2호의 오류로 생각한 나사에서는 버그로 생각을 하고 재 프로그래밍을 했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데이터 신호를 보내온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UFO,외계인에 대해서 항상 은폐를 했던 나사의 말은 신빙성이 없는 가짜뉴스로 판단을 해볼수도 있습니다



보이저2호 탐사선이 알려준 외계인,UFO? 방대한 우주에 지구인만 있을거라는 보장을 없을겁니다


미국 51구역 로즈웰 사건이 말해주는 외계인 증거

미스테리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증거 사실일까?

미스테리 UFO 존재를 입증 할수 있는 실제 사진 연대기

미스테리 지구 소행성 충돌 가능성 인류 멸망 올까?

미스테리 개기월식 지구종말

미스테리 달에 사는 외계인 위협적인 존재?

미스테리 전생에 화성에 살았다는 외계인 소년


반응형
이글공유하기

댓글()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