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지옥의 구멍 UFO 출몰 외계인들의 기지

공포· 미스테리|2018. 3. 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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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지옥의 구멍 UFO 출몰 외계인들의 기지 일까?

지옥의구멍(devil's hole)

지옥의 구멍(devil's hole)은 깊이가 끝이 없고 초자연적인 현상이 많이 일어나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1993년 미국 워싱턴 주 엘렌스버그 지역에 토지를 구입한 멜 부부는 산택을 하다가 큰 구멍을 발견하게 됩니다 동네 주민들에게 구멍의 쓰임새를 들게 됩니다

수십년동안 폐품이나 고장 난 가전제품,잡동사니를 버리는곳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누가 언제 구멍을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호기심에 다시 큰 구멍으로 온 멜 워터스는 구멍의 깊이를 측정를 하지만 끝에 닿지 않자 포기를 합니다

멜 워터스가 측정한곳까지의 깊이는 무려 4.6km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멍속에서 기괴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 했던겁니다

1996년 미국 워싱턴 주 엘렌스버그에서 한 남자가 죽은개를 끌어 앉고 울다가 개의 시체를 커다란 구멍속으로 던전버립니다

그리고 그날 밤 구멍속으로 던져졌던 개가 멀쩡히 살아 있는 모습으로 다시 주인의 집앞에 서 있는 겁니다


이 소문은 순식간에 마을에 퍼지게 되었고 한 농부는 죽은 송아지를 구멍속으로 던졌는데 송아지 역시 다시 살아나서 농장으로 돌아온것입니다

그렇게 연달아 발생한 기괴한 현상을 악마의 소행이라 여긴 마을 사람들은 지옥구멍으로 부르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정체불명의 검은 광선이 발산되는 현장을 보게되고 여러 초자연적인 현상이 목격이 되자 마을 사람들은 공포에 떨기 시작 합니다




미국의 초 현상 라디오 토크쇼에 제보가 되고 지옥구멍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소문이 퍼지자 각지에서 탐사 전문가,과학자,초현상 연구가들이 지옥구멍을 찾게 되었고

멜 워터스는 이들에게 시달리게 되고 집과 부지를 팔고 마을을 떠나버리게 됩니다

이후 미군 트레이닝센터가 생기고 지옥구멍 주변은 일반인들의 접근이 불가능해졌다고 합니다


2000년 4월, 2년만에 다시 나타난 멜 워터스는 초 현상 라디오 토크쇼를 통해서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미국 정부는 2년간 지옥구멍이 있는 토지를 임대하는 조건으로 월25만 달러를 제안하고 즉시 미국을 떠난다는 조건을 내밀었고 거부를 했지만 결국 멜 월터스는 강제로 호주로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2년뒤 미국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공항에서 누군가에게 납치되었고 깨어보니 샌프란시스코 였다고 합니다

발견 당시 온몸에 폭행 흔적이 있었고 그동안 있었던 일 모두 기억이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을 납치한 것 역시 정부요원들의 소행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오자 지옥구멍이 있었던 토지는 정부 소유로 넘어가 있었다는겁니다

모든 사실을 폭로 한후 멜 워터스는 원래 없었던 사람처럼 사라져 버립니다

멜 워터스는 미국 정부에게 납치된후 살해 당했을것으로 보입니다


레드 엘크(red elk)


그리고 8년뒤 멜 워터스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고 정부요원들이 구멍의 존재를 은폐하려 한다며 탐사가 레드 엘크는 미국 정부의 비밀을 폭로를 하게 됩니다




구멍 주변에는 동물 뼈들이 즐비했고 깊이를 측정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주변에서 많은 UFO를 목격했으며 구멍속에는 외계인들의 지하 기지가 있을거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정부요원들은 구멍의 위치를 숨기고 있다는 증거로 한장의 지도를 공개 합니다 지옥 구멍이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하얗게 지워져 있는것은 지도 정부에서 특정 장소의 공개를 꺼릴경우 자주 하는 수법이라고 합니다


UFO,외계인


외계인들이 지하 기지로 은폐를 위해서 멜 워터스를 살해 하고 강제로 토지를 빼앗은디 은폐를 할려고 했습니다

네바다주 공군 비밀기지 51구역(Area 51) 처럼 외계인들과 접촉을 하면서 은폐속의 진행되는 비밀 연구와 목적...


언제쯤 미국 정부의 UFO,외계인에 대한 정보를 속 시원하게 대답을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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