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1958년에 만들어진 실제 크로노바이저 타임머신
미스테리 1958년에 만들어진 크로노바이저 타임머신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수 있다는 타임머신은 시공간을 이동 할수 있는 타임머신 입니다
반면 크로노바이저 타임 머신은 컴퓨터 모니터로 과거의 특정시간대를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때는 1950년 성직자이자 양자물리학자,언어학자인 애르네티 신부는 비오12세 교황의 지시를 받고선 자신과 함께 타임머신을 만들 과학자를 찾으러 나서게 되고 몇일 후 12명의 과학자를 섭외한뒤 타임머신 그룹을 만들게 됩니다
12명의 과학자중 노벨물리학 수상자 엔리코 페르미 박사와 로켓 분야 1인자 베르너폰 브라운 박사가 포함이 되었 있어서 타임머신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교황청의 비밀 연구실에서는 타임머신 연구에 돌입을 하게 되었고 수년간 많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1958년에 타임머신을 완성하게 됩니다
타임머신의 이름은 크로노바이저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타임머신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특정시간대로 사람을 이동시켜주는것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텔레비전(TV)를 보듯 과거의 사건이나인물을 모니터를 통해서 보여주는 기계라고 합니다 과거만 모니터할수 있다는 언급만 있었지만 이 기술이라면 미래의 모습까지 볼수 있도록 만들수도 있었겠죠?
이들은 크로노바이저 기계를 통해 1900년대 초 베니토 무솔리니를 포착한것을 시작으로
1797년 나폴레옹의 연설,
기원전 63년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의 연설을 보게 되고
골고타 언덕에서 고난을 겪는 예수의 모습까지 보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날 교황은 악용될것을 염려를 해서 크로노바이저 기계를 폐기 하기로 결정 하고 교황청 비밀창고에 숨겨진 연구자료실에 숨기게 됩니다
또한 과학자들에게 발설금지에 대한 각서를 작성하게 되고 수십년간 어느 누구도 발설을 하지 않게 되었지만
1972년 5월 에르네티 신부는 이탈리아의 주간지 라도메니카 델 코리에레에 폭로로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고통을 당하는 모습을 비롯해서 로마시대의 문학가 에니우스의 희곡 티에스테스의 원본을 증거를 제시하면서 크로노바이저 기계의 사실을 확인 시켜줍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믿거나 믿지 않았고 여러 논란속에 1994년 4월 에르네티 신부는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8년뒤 2002년 성서연구원 프랑수아 브룬 신부는에르네티신부의 타임머신 발명은 사실이지만 증거 자료는 진짜가 아니라고 발표를 하게 됩니다
진실이라고 밝혔지만 진실 속에 은폐할려고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1958년대에 과거를 볼수 있는 타임머신을 만든 과학자들, 현재는 2018년 50년이 지났습니다
과거 기술로 타임머신을 만들었다면 현재 기술을 더 많이 발전해서 토대로 타임머신을 완성 시켰을 겁니다 그렇게 과거와 미래를 보았을것이고 시공간을 넘나들수 있는 있는 단계에 도달 했을 겁니다
다른 우주, 다른 행성을 몇초만에 갈수 있는 기술을 보유로 이미 다른 미지의 외계 행성을 개척을 했을 겁니다 지구가 멸망 단계에 이르면 개척한 행성으로 이동할 계획도 세워졌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