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대한민국 3대 흉가 곤지암 정신병원

공포· 미스테리|2018. 2. 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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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대한민국 3대 흉가 곤지암 정신병원

세계 흉가이자 대한민국 흉가로 손 꼽히는 곤지암 정신병원은 운영 당시 많은 환자들이 이유 없이 병세가 심해져서 죽거나 자살을 해서 죽은 영혼들이 떠나지 못하고 계속 곤지암 정신병원 폐가에 머물러 있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병원 원장은 자살이 아니고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원장이 죽고 난뒤 1996년 7월경에 병원 폐쇄가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이곳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곤지암 2018년 3월 개봉을 한다고 합니다 매우 기대되는 작품 입니다


곤지암 정신병원 폐가의 괴담


221호 괴담


다른 병원문들은 다 오래되어서 녹슬고 부숴져서 쉽게 들어 갈수 있지만 221호실의 문은 멀쩡한데 굳게 닫혀 있어서 들어가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221호 환자가 자살후 혼령이 떠나지 못하고 지금 까지 문을 닫은채 지키고 있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집단 자살


의사들이 환자를 실험 대상으로 이것저것 실험 하다가 죽었나갔고 견디지 못한 환자들 42명이 자살을 하였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현재도 곤지암 정신병원은 폐가로 남아 있으며 일반인들의 공포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위치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길 114 이라고 합니다 


체험을 하고 돌아온 후기들을 보면은 이상한 소리, 빙의 걸림, 귀신을 보았다, 심령 사진이 찍혔다 등 여러 소문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방치된 곤지암 정신병원 귀신이 없다고 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으면 귀신들은 정착을 한다고 합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음기가 강해보여서 귀신들이 몰려들기에는 적합한 장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흉가 체험은 바람직하지 않는 태도로 보입니다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흉가나 폐가를 갔다오면은 안 좋은일이 생긴다는 미신이 있습니다 미신이 아니더라고 실제 일어날수 있는 현상으로 볼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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